천년바위 될 것 같은 김다현양 그리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들
청학동 김봉곤 훈장님의 막네 딸 ★★★
맑은 계곡물 소리 같은 목소리로 마음을 비우게 해주는 것 같다.
천년바위 가사
동녘 저 편에 먼동이 트면 철새처럼 떠나리라
세상 어딘가 마음 줄 곳을 짚시되어 찾으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서산 저 너머 해가 기울면 접으리라 날개를
내가 숨 쉬고 내가 있는 곳 기쁨으로 밝히리라
생은 무엇인가요 삶은 무엇인가요
부질없는 욕심으로 살아야만 하나
이제는 아무 것도 그리워 말자 생각을 하지 말자
세월이 오가는 길목에 서서 천년 바위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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