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9.09.11 총명을 덜면 곧 본성을 완성할 수 있다. 홍자성채근담 후편 131~134
  2. 2019.09.10 한 장수가 공을 이룸에는 만 사람의 뼈가 마른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126~130
  3. 2019.09.09 세상은 티끌도 아니며 고해도 아니다. 채근담 후편 121~125
  4. 2019.09.09 너무 한가하면 다른 생각이 슬며시 일어난다. 채근담 후편 116~120
  5. 2019.09.06 요행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됨을 알아야 한다. 채근담후편 96~100
  6. 2019.09.06 마음이 없으면 사물에 집착도 없다. 채근담후편 91~95
  7. 2019.08.31 마음이 매임이나 집착이 있으면 극락도 고해가 된다. 홍자성 채근담 36~40
  8. 2019.08.27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 때문이다. 채근담 후편 16~20
  9. 2019.08.20 마음에 따라 짧아 지고 인색해지며 악착스러워진다. 채근담후편 4 5 6
  10. 2019.08.19 상대방의 좋은 면을 볼려하고 나의 허물을 볼려고 해야한다. 홍자성 채근담 221~225
  11. 2019.08.18 사물 관찰은 심신이 사물과 융화되는 경지에 이르도록 관찰해야 한다. 채근담 전편 218 219 220
  12. 2019.08.16 마음에 맞는 것으로 즐거움을 삼으면 괴로운 곳에 있게 된다. 홍자성채근담 전편 204 205 206
  13. 2019.08.12 일을 맡은 사람은 이익과 손해에 대한 생각을 잊어야 한다. 175 176 177
  14. 2019.08.07 은혜는 점점 높이 하고 엄함은 점점 낮게하라. 채근담 전편169~171
  15. 2019.08.04 마음은 후손들의 뿌리이니 뿌리없이는 잎이 무성할 수 없다. 채근담 전편 157 158 159
  16. 2019.08.04 은혜는 보답하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어라. 채근담 전편 154 155 156
  17. 2019.08.03 거울은 흐려지지 않으면 저절로 맑다. 채근담 전편 151 152 153
  18. 2019.08.03 사마귀가 먹이를 탐내는 곳에 참새가 또한 그 뒤를 엿보기도 한다. 채근담 148 149 150
  19. 2019.08.01 행실이 너무 고상하면 비방과 헐뜯음이 다가온다. 채근담 136 137 138
  20. 2019.07.30 역경과 곤궁은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용과와 망치이다. 채근담 전편 127 128 129
  21. 2019.07.30 마음이 털끝만큼 막혀도 세찬바람 성난비와 같다. 채근담 전쳔 124 125 126
  22. 2019.07.29 다른 사람의 단점은 모름지기 간곡히 덮어 주어야 하니 채근담 전편 121 122 123
  23. 2019.07.29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채근담 전편 118 119 120
  24. 2019.07.25 실제적인 것으로 본다면 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로다. 채근담 전편 103 104 105
  25. 2019.07.25 마음이 한결같이 진실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 채근담 전편 100 101 102
  26. 2019.07.23 움직이는 곳에서 고요함을 얻는 것이 참다운 경지다.채근담 전편 88 89 90
  27. 2019.06.14 마음에 만족할 때 모름지기 머리를 돌려야 한다 10 11 12 홍자성 채근담
  28. 2019.06.08 참 맛은 다만 담백할 뿐이다. 홍자성의 채근담 7 8 9
  29. 2019.06.04 귀를 기쁘게 하고 마음을 즐겁게하는 것은 자기 발전에? 4 5 6
  30. 2019.06.04 [채근담전편] 군자의 마음가짐은 밝게 군자의 재화는 남이 모르게 해야한다.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