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는 하늘을 원망하지도 사람을 원망하지도 않는다. 명언집 명심보감 성심편하7 8 9 10
제7장
「경행록」에서 말하였다.
“대장부는 선(善)을 밝게 보기 때문에
명분과 절의를 태산보다 무겁게 여기고,
마음씀이 정미(精微)하기 때문에
죽고 사는 것을 기러기 털보다도 가볍게 여긴다.”
景行錄 云, 경행록 운
大丈夫는 見善明 故로 重名節於泰山하고
대장부 견선명 고 중명절어태산
用心精 故로 輕死生於鴻毛니라.
용심정 고 경사생어홍모
제8장
남의 재앙을 민망히 여기고,
남의 잘됨을 기꺼워하며,
남의 급박함을 건지고,
남의 위태로움을 구해주라.
悶人之凶하고 樂人之善하며,
민인지흉 낙인지선
濟人之急하고 救人之危니라.
제인지급 구인지위
제9장
눈으로 직접 본 일도 다 진실이 아닐까 두렵거늘,
뒤에서 하는 말을 어찌 깊이 믿을 수 있겠는가?
經目之事도 恐未皆眞이거늘
경목지사 공미개진
背後之言을 豈足深信이리요.
배후지언 기족심언
제10장
자기 집 두레박 줄 짧은 것은 탓하지 않고
다만 남의 집 우물이 깊은 것만 탓한다.
不恨自家汲繩短하고
불한자가급승단
只恨他家苦井深이라.
지한타가고정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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