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의 즉문즉설 스마트폰 폭력적인 게임으로 아이와의 갈등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고 아이와 갈등이 많습니다.

그것을 안 보면 됩니다.

자기의 성질이다.

아이의 나이와 상관없이 갈등을 느낀다.

스트레스 받아 하는 행위는 중독될 가능성이 높다.


잔소리 안 하는 것이 낫다.

핸드폰을 더 많이 봐도 괜찮다고 생각해라.

엄마 보면 성질 나니 네 방에 가서 해라 말하라.

아빠와 상의를 하고 동의를 얻고

엄마 아빠 아이와 50번은 이야기를 할 각오로 대한다.

그리고 아이와 약속을 한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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