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내가 싫어 하는 것은 나의 경험에 바탕을 둔다. 상대방은 바꿀 수 없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 싫어 하는 사람이 있다.

그것은 자기의 경험에 바탕을 둔다.

상대방은 어쩔 수 없다.


*** 자기의 이익에 반하면 싫어한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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