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남편과 함께 있을 때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멍합니다

-병원에서 상담

-트라우마 즉 아빠에 대한 절하며 감사기도 

-남편과 대화에서 반발도 위축도 되지 말고 요청하는 식으로 

-법륜스님의 한숨을 처음 듣다. 부모들의 자녀 교육 상황을 걱정하시는 



*** 상담자의 목소리에서 느끼는 것은 에너지 측면에서  여성이 약하게 느껴진다.



Posted by 최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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