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는 언어를 넘고 아름다움 또한 형식의 틀 넘어서네. 금강경
영암 월출산 기찬공원 국화축제
"須菩提(수보리)야, 어떻게 生覺(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이 三千大千世界(삼천대천세계)에 七寶(칠보)를 가득히 쌓아 놓고 布施(보시)한다면 이 사람이 이 因緣(인연)으로 받는 福德(복덕)이 많지 않겠느냐?"
"그러하나이다. 世尊(세존)이시여, 이 사람이 이 因緣(인연)으로 받는 福(복)이 매우 많겠습니다."
"須菩提(수보리)야, 만일 福德(복덕)이 있는 것이라면 如來(여래)가 福德(복덕)이 많다고 말하지 아니하련만 福德(복덕)이 없는 것이므로 如來(여래)가 福德(복덕)이 많다고 말하였느니라."
法界通化分 第十九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若有人이 滿三千大千世界七寶로 以用布施하면 是人이 以是因緣으로 得福多不아 如是니이다 世尊하 此人이 以是因緣으로 得福이 甚多니이다 須菩提야 若福德이 有實인댄 如來가 不說得福德多어니와 以福德이 無故로 如來가 說得福德多니라
"須菩提(수보리)야, 네 生覺(생각)에 어떠하냐? 부처님을 모두 모습으로서 볼 수 있겠느냐?"
"못하옵니다. 世尊(세존)이시여!
如來(여래)를 모두 갖춘 모습으로서 볼 수 없사오니, 무슨 까닭인가 하면 如來(여래)께서 말씀하신 모두 갖춘 모습이란 모두 갖춘 모습이 아니므로 모두 갖춘 모습이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須菩提(수보리)야! 네 生覺(생각)에 어떠하냐? 如來(여래)를 모두 갖춘 거룩한 몸매로써 볼 수 있겠느냐?"
"못하옵니다. 世尊(세존)이시여, 如來(여래)를 모두 갖춘 거룩한 몸매로써 볼 수 없사오니, 무슨 까닭인가 하면, 如來(여래)가 말씀하신 모두 갖춘 거룩한 몸매는 모두 갖춘 거룩한 몸매가 아니므로 모두 갖춘 거룩한 몸매라 하기 때문입니다.“
離色離相分 第二十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佛을 可以具足色身으로 見不아 不也니이다 世尊하 如來를 不應以具足色身으로 見이니 何以故오 如來가 說具足色身이 卽非具足色身일새 是名具足色身이니이다 須菩提야 於意云何오 如來를 可以具足諸相으로 見不아 不也니이다 世尊하 如來를 不應以具足諸相으로 見이니 何以故오 如來가 說諸相具足이 卽非具足일새 是名諸相具足이니이다
Posted by 최 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