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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7.30 역경과 곤궁은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용과와 망치이다. 채근담 전편 127 128 129
  2. 2019.07.30 마음이 털끝만큼 막혀도 세찬바람 성난비와 같다. 채근담 전쳔 124 125 126
  3. 2019.07.29 다른 사람의 단점은 모름지기 간곡히 덮어 주어야 하니 채근담 전편 121 122 123
  4. 2019.07.29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채근담 전편 118 119 120
  5. 2019.07.27 마음 낮춤을 마음 펴는 것의 근원으로 삼으라 채근담 전편 115 116 117
  6. 2019.07.27 진정한 영웅이란 채근담 전편 112 113 114
  7. 2019.07.26 사적인 은혜를 베푸는 것은 여론을 따르는 것만 못하고 채근담 전편 109 110 111
  8. 2019.07.26 행동은 무겁게 마음은 가볍게 채근담 전편 106 107 108
  9. 2019.07.25 실제적인 것으로 본다면 만물이 모두 나와 일체로다. 채근담 전편 103 104 105
  10. 2019.07.25 마음이 한결같이 진실되면 쇠와 돌도 뚫을 수 있다. 채근담 전편 100 101 102
  11. 2019.07.24 역경이나 순경에 처해도 집착하여 몸을 병들게 한다. 채근담 전편 97 98 99
  12. 2019.07.24 잘못이 있으면 봄 바람에 언 것을 풀 듯이, 채근담 전편 94 95 96
  13. 2019.07.23 집착하면 하늘이 그 집착하는 가운데 찾아가 그 넔을 빼앗는다. 채근담 전편 91 92 93
  14. 2019.07.23 움직이는 곳에서 고요함을 얻는 것이 참다운 경지다.채근담 전편 88 89 90
  15. 2019.07.22 생각이 일어나면 곧 깨달아 곧 돌려하니 채근담 전편 85 86 87
  16. 2019.07.22 일이 다가오면 마음에 나타나고 일이 지나가고 나면 채근담 전편 82 83 84
  17. 2019.07.21 마음의 주인이 맑게 깨어 있으면 채근담 전편 79 80 81
  18. 2019.07.21 때묻은 것을 감사하고 더러운 것을 받아들이는 아량을 채근담전편 76 77 78
  19. 2019.07.20 마음이 비어 있어야 의리가 와서 살고 마음이 차 있어야, 채근담 전편 73 74 75
  20. 2019.07.20 천지의 기운이 따뜻하면 만물을 자라게 하고, 채근담 전편 70 71 72
  21. 2019.07.19 군자는 편안하게 살 때 위험함을 생각하니 하늘도 어쩔 수 없다. 67 68 69
  22. 2019.07.19 마음 바탕이 밝으면 어두운 밤 방안에도 푸른 하늘이 있고, 채근담 64 65 66
  23. 2019.07.18 청렴결백하기만 하다면 봄의 생기가 없다. 채근담 전편 61 62 63
  24. 2019.07.18 부귀 명예는 도덕,공적,권력에 따라 수명이 다르다. 채근담 전편 58 59 60
  25. 2019.07.17 마음의 움직임을 직접 알아차리면 참다운 누림이 있다. 채근담 전편 55 56 57
  26. 2019.07.15 베품은 자기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나타내지 않아야 한다. 채근담 전편 52 53 54
  27. 2019.07.15 받은 은혜 잊지 말고 받은 원망은 잊어버려라. 채근담 전편 49 50 51
  28. 2019.07.14 몸 속의 병이 드러나듯이 마음속 지은 죄도 드러나게 된다. 채근담 전편 46 47 48
  29. 2019.07.14 한 마음 물러나 생각하면 재앙을 면한다. 채근담 전편 43 44 45
  30. 2019.07.12 사람이 뜻과 힘을 모으면 큰 일을 할 수 있다. 채근담 전편 40 41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