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후편'에 해당되는 글 28건

  1. 2019.09.11 총명을 덜면 곧 본성을 완성할 수 있다. 홍자성채근담 후편 131~134
  2. 2019.09.10 한 장수가 공을 이룸에는 만 사람의 뼈가 마른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126~130
  3. 2019.09.09 세상은 티끌도 아니며 고해도 아니다. 채근담 후편 121~125
  4. 2019.09.09 너무 한가하면 다른 생각이 슬며시 일어난다. 채근담 후편 116~120
  5. 2019.09.08 마음이 좁으면 머리카락 한 올도 수레바퀴처럼 무겁게 느껴진다. 채근담 후편 111~115
  6. 2019.09.07 생각이 조금만 달라져도 느끼는 것은 천국과 지옥이다. 채근담후편 106~110
  7. 2019.09.07 마음이 고요함에 집착하면 움직임이 근본임을 모르는 것이다. 채근담후편 101~105
  8. 2019.09.06 요행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됨을 알아야 한다. 채근담후편 96~100
  9. 2019.09.06 마음이 없으면 사물에 집착도 없다. 채근담후편 91~95
  10. 2019.09.05 정신작용은 사물을 보고 듣고 느끼며 일어난다. 채근담후편 86~90
  11. 2019.09.05 진리는 환상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현실속에 있다. 홍자성채근담후편 81~85
  12. 2019.09.04 욕망에 따르고 끊음의 괴로움은 수양에 달려있다. 채근담후편 76~80
  13. 2019.09.04 잘잘못이 벌떼처럼 일어나도 냉정한 마음은 풀무가 쇠를 녹이는 것과 같다. 채근담후편 71~75
  14. 2019.09.03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 물을 잊고 새는 바람을 모른다. 채근담후편 66~70
  15. 2019.09.03 사람의 마음은 항복받기 어렵고 또한 채우기도 어렵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61~65
  16. 2019.09.02 자신을 참된 것으로 알면 온갖 번뇌가 일어난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56~60
  17. 2019.09.02 마음의 욕심으로 인한 출렁거림은 찬 연못도 끓게한다. 홍자성채근담 후편 51~55
  18. 2019.09.01 마음이 흔들리면 막대 그림자도 뱀으로 보인다. 홍자성채근담 후편 46~50
  19. 2019.09.01 삶은 곧 세상을 살아가는 가운데 있으니 도피할 필요 없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41~45
  20. 2019.08.31 마음이 매임이나 집착이 있으면 극락도 고해가 된다. 홍자성 채근담 36~40
  21. 2019.08.31 지극히 높은 것은 지극히 평범한 것에 있다. 홍자성 채근담 31~35
  22. 2019.08.28 바쁠 때 마음이 어지럽지 않으려면 한가 할 때에 공부해야 한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26~30
  23. 2019.08.28 진하고 좋은 맛은 짧으니 조금만 덜 먹으면 맑고 깨끗해진다. 채근담 후편 21~25
  24. 2019.08.27 길고 짧은 것은 한 생각 때문이다. 채근담 후편 16~20
  25. 2019.08.27 눈 앞의 기운을 알아 차리면 천고의 영웅도 함께한다. 채근담 후편 11~15
  26. 2019.08.27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한다. 홍자성 채근담 후편 1 8 9 10
  27. 2019.08.20 마음에 따라 짧아 지고 인색해지며 악착스러워진다. 채근담후편 4 5 6
  28. 2019.08.20 낚시의 즐거움은? 바둑과 장기의 놀이는? 채근담 후편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