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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 총명을 드러내지 말고 재주를 나타내지 말아야 한다. 홍자성채근담 전편 198 199 200
- 2019.08.15 헐뜯는 사람 보다 아첨하는 사람이 해롭다. 홍자성채근담 전편 195 196 197
- 2019.08.14 마음을 갈고 닦는 것은 백 번 단련한 쇠와 같아야 한다. 채근담 전편 191 192 193
- 2019.08.14 모든 사람을 다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채근담 전편 187 188 189
- 2019.08.13 공정하면 밝음이 청렴하면 위엄이 생긴다. 채근담 전편 184 185 186
- 2019.08.13 산을 오를 때는 험한 길을 이겨내야한다. 홍자성 채근담 181 182 183
- 2019.08.12 조그마한 자비심이 천지간에 온화한 기운을 빚어낸다. 채근담 전편 178 179 180
- 2019.08.12 일을 맡은 사람은 이익과 손해에 대한 생각을 잊어야 한다. 175 176 177
- 2019.08.07 자비로운 생각은 따뜻한 바람이며 달콤한 이슬이다. 채근담 전편 172 173 174
- 2019.08.07 은혜는 점점 높이 하고 엄함은 점점 낮게하라. 채근담 전편169~171
- 2019.08.06 감정과 의식에 따라 깨달은 것은 영원히 밝은 등불이 못된다. 채근담 전편 166 167 168
- 2019.08.06 쇠퇴한 사람을 대하면 은혜와 예우를 더욱 높여라. 채근담 전편 163 164 165
- 2019.08.05 남을 믿는 것은 자기를 믿기 때문이요 채근담 전편 160 161 162
- 2019.08.04 마음은 후손들의 뿌리이니 뿌리없이는 잎이 무성할 수 없다. 채근담 전편 157 158 159
- 2019.08.04 은혜는 보답하지 못할 사람에게 베풀어라. 채근담 전편 154 155 156
- 2019.08.03 거울은 흐려지지 않으면 저절로 맑다. 채근담 전편 151 152 153
- 2019.08.03 사마귀가 먹이를 탐내는 곳에 참새가 또한 그 뒤를 엿보기도 한다. 채근담 148 149 150
- 2019.08.02 반성하는 사람은 부딪히는 일마다 모두 약이 될 것이요 채근담 전편 145 146 147
- 2019.08.02 따뜻하면 달려오고 추워지면 버리는 것 채근담 전편 142 143 144
- 2019.08.01 허물은 남에게 말하고 좋은 일은 말하지 말라. 채근담 전편 139 140 141
- 2019.08.01 행실이 너무 고상하면 비방과 헐뜯음이 다가온다. 채근담 136 137 138
- 2019.07.31 질투하고 시기하는 마음은 가족이 남보다 더욱 사납다. 채근담 전편 133 134 135
- 2019.07.31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하여 남의 말을 물리치지도 말라. 채근담 130 131 132
- 2019.07.30 역경과 곤궁은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용과와 망치이다. 채근담 전편 127 128 129
- 2019.07.30 마음이 털끝만큼 막혀도 세찬바람 성난비와 같다. 채근담 전쳔 124 125 126
- 2019.07.29 다른 사람의 단점은 모름지기 간곡히 덮어 주어야 하니 채근담 전편 121 122 123
- 2019.07.29 자신의 장점으로써 남의 단점을 드러내지 말고 채근담 전편 118 119 120
- 2019.07.27 마음 낮춤을 마음 펴는 것의 근원으로 삼으라 채근담 전편 115 116 117
- 2019.07.27 진정한 영웅이란 채근담 전편 112 113 114
- 2019.07.26 사적인 은혜를 베푸는 것은 여론을 따르는 것만 못하고 채근담 전편 109 110 111